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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월급쟁이 부자들 실전준비반 3주 차 강의 찐후기~♥

부동산

by 루디의 인생이야기 2024. 1. 23.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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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월부의 벗 월벗입니다~

 

 

이번 강의도 역시나 배울 점이 너무 많은 강의였는데요.

 

항상 열심히 수강하지만, 내가 어느 상황이냐에 따라 좀 더 와닿는 내용들이 있는 걸 많이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럼

 

3강 후기 바로 시작합니다~

 


 

강의 내용 전부가 너무 좋았지만 조금 더 와닿았던 내용들에 대해 복기하고

 

그에 따른 BM을 적어보겠습니다.

 

멘토님께서는 우리가 하는 행동 중 손품과 발품이 모두 중요하다고 말씀해 주셨는데요.

 

그 내용을 말씀해 주시며

 

시장이 좋지 않을 땐 가격이 섞여 있다.

하락기나 보합기에는 가치에 따라서 가격이 형성되지 않는다.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싸거나 비싸다

 

라는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이거 지금 시장 얘기하시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럼 나는 과연 이런 기회를 잡기 위해 진정으로 노력하고 있는가에 대해서 깊게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좀 더 마음 속 열정을 끌어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현재 내가 매 주 가고 있는 임장에서 과연 1분 1초를 아끼기 위해 현장에 집중하고 있는가에 대해서도 깊게 고민해 보게 되었고

 

주어진 시간을 하루하루 성실하게 사용하고 있는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네요.

 

물론 좋은 기회가 한 번 지나갔다고 해서 끝은 아니지만,

 

현재 다가오고 있는 혹은 다가와 있는 기회를 잡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열정만큼은 뒤지지 말지어다!!!!!!!!!!!!!!!!!!!!!!!!

 

 

 

 

 

 

 

BM

01. 시장이 좋지 않을 땐 가격이 혼합되어 있다는 것. 즉, 기회가 왔거나 오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좀 더 적극적으로 기회를 찾으려고 노력할 것.


이러서는 저번 투자를 진행하려고 했을 때 놓쳤던 부분이 강의에 나와 조금 더 놀랐었는데요.

 

그건 바로 수도권 투자사례를 말씀해 주시며 투자하기 좋은 순서를 말씀해 주시는 부분이었는데요.

 

저번 투자를 진행하기 위해 주전세 물건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리스크가 많은 지역에서

 

리스크를 헷지하기 위해 찾았던 방법이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는 강의에서 배웠음에도 불구하고 겨우 찾은 주전세 물건에 심장이 뛰어...

 

전세가를 최대로 할 수 있다는 그리고 매매가가 최저가는 아니지만

 

네고를 한다면 최저가보다 1천만원이 싼 물건을 투자금을 줄이기 위해 전세가를 높게 하자는 제안을 했었습니다.

 

물론 매도자가 제안하는 보증보험이 가능한 최고가를 제안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현재 시세보다는 다소 높은 전세가였습니다.

 

강의를 통해 멘토님께서 말씀해 주시죠?

 

강의 때 들으면

"당연히 그래야지."

"당연한 소리 아니야?"

 

라고 하겠지만 막상 상황이 닥치면 그게 쉽지 않다고...

 

제가 딱 그랬습니다...

 

전세가를 낮춰드리는 대신 매매가를 낮춰달라고 제안하는 게 정석이지만

 

재계약 시점에 전세가가 그 가격까지 오를까지는 제대로 체크하지 않았었죠..

 

이를 통해 정말 강의에서 다 알려주고 있구나.

 

다만 그 상황에 맞게 아직은 바로바로 떠오를 만큼 익숙해지지는 않았구나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충분히 생각할 수 있었지만, 콩닥거리는 마음을 주체하지 못하고

 

이성적인 판단을 하지 못한 것!!

 

이번 강의를 통해 배운대로 앞으로는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나에게는

 

2번 째 대안이 있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혹은 2번째 대안을 만들어 놓고 행동해 보겠다는

 

다짐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BM

01. 조급한 마음에 잘못된 결정을 하지 않도록 항상 적어도 2가지 대안을 같이 찾아 놓고 강의에서 배운 내용들을 복기해 보며 최선의 선택인지 점검하고 다시 점검하기.


 

우리가 투자를 진행 하다보면 최초 매수를 하기 위한 매도자 혹은 세입자의 상황을 파악하고

 

그에 따라 내가 줄 수 있는 걸 주며 협상한다는 건 강의를 통해 이미 배웠었는데요.

 

그런데 이것만이 아니었습니다.

 

멘토님께서는

 

 

세입자를 맞추고 관리를 하는 과정에서 얻는 정보들까지도 놓치지 않고 기록해 놓았다가

역전세가 터졌는데 물건을 지킨 사연을 말씀해 주셨는데요.

 

 

 

이를 통해 최초 매수하는 과정만이 전부가 아니라

 

쓸데 없는 시간은 없듯이 내 물건을 관리하는 과정에서 얻는 정보들까지도

 

꼼꼼하게 기록해 놓으면

 

필요할 때 이를 협상카드로 사용할 수도 있다는 걸 배우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또 강의료 50배 이상 뽑아가기!!★

 

 

 

 

 

 

 

BM

01. 매수하는 과정 뿐만 아니라 앞으로 경험하는 과정들에 대해 꼼꼼히 기록해 놓고 기회가 왔을 때 잘 활용하기


 

이어서는 투자에 있어 정말 중요한 내용을 또 말씀해 주셨는데요.

 

그건 바로~!!!

 

투자자는 잘 될 걸 생각하지 않는다.

최악의 상황에서도 감당가능한 지 버틸 수 있는지를 본다.

 

라는 말씀이었습니다.

 

투자를 진행하기 위해 우리는 굉장히 많은 플랜을 세우게 되는데요.

 

하지만, 가끔 보면 조급함에 사로잡혀

 

희망회로를 돌리게 되곤 하죠.

 

"설마 그렇게 되겠어?"

"내 물건은 그렇지 않을 거야."

"나는 잘 될 거야."

"사장님이 걱정 말라고 하셨어."

 

하지만 결국 그러한 모든 결정에 책임지는 건 나 자신인데

 

그런 상황에 닥치면 믿고 싶은 말만 믿게 되곤 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최악의 상황을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에 대해 배울 수 있게 되었고

(사실 이미 배웠지만...)

 

이를 어떻게 해서든 실행해 보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BM

01. 닥친 상황에서 희망회로를 돌리기보단 최악의 상황까지 생각하여 미리 플랜 세우기.


 

 

그리고 짧고 굵은...

 

요새 자주 들리는 말...

 

 

 

첫 투자에 홈런을 칠 수 없습니다.

잃지 않는 투자로 경험을 쌓아야, 실력이 늘고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명품 강의를 해주신 코크드림 멘토님께 감사드리며,

 

늘 많은 노력을 해주시는 샤샤 튜터님, 윌리아CM님께 감사드리며,

 

항상 가까운 곳에서 정말 열심히 실준 52기를 이끌어 주시는 용맘 튜터님께 감사드리며,

 

서로에게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고 많은 노하우와 경험담을 대방출 해주시는 반장님들께 감사드리며,

 

부족하지만 항상 웃으며 즐겁게 함께해 주시는 66~75조 조장님들께 감사드리며,

 

강의 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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