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동산 강의 / 월급쟁이 부자들 실전준비반 1강 후기♥

 

 

 

 

안녕하세요~

월부의 벗 월벗이라고 합니다~

 

이번 저는 어느 새 월부에서 공부를 한 지 1년 8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러 약 4개월이 지나면

2년이라는 시간을 채우게 되는데요.

그동안 항상 강의를 재수강 해왔지만,

매번 느끼는 게 내가 어느 수준까지 성장했느냐에 따라서 들리는 것들이 다르다는 걸 많이 느끼는 요즘입니다.

자 그럼 빠르게 1강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처음 본격적으로 강의를 시작하기 전 자모 멘토님께서 굉장히 좋은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그 말씀은 제가 항상 생각했던 말과 맥락이 비슷하여 굉장히 와닿았습니다.

힘들지 않으면 성장하고 있지 않은 겁니다.

저는 유튜브 동기부여 영상을 많이 보는 편인데 동기부여 영상에도 자주 나오고

책에도 자주 나오는 말인 것 같습니다.

고통스러운 순간이 있어야 성장하는 것이다.

즉, 고통이 찾아왔다면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저는 강의 때 멘토님께서 해주시는 말씀을 듣고 이 말을 다시 상기시키며

고통을 피하려 하지 말고 고통이 왔다면 그로 인해 성장할 수 있음에 감사해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BM
01 . 고통을 피하려고만 하지 말고 고통을 즐길 줄 아는 과정을 즐길 줄 아는 투자자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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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는 투자자가 갖춰야 할 중요한 능력 3가지를 설명해 주셨는데요.

01. 가치를 판단할 줄 아는 능력
02. 가격이 싼 지 비싼 지를 판단할 수 있는 능력
03. 기준에 맞는 투자를 할 수 있는 확신&용기

듣다보니 반박할 수 없이 다 맞는 말씀이었습니다.

다만 저에게는 비수가 가슴으로 날아와 꽂혔는데요...

그건 바로 3번에 속하는 내용을 설명해 주시는 걸 들으면서 였습니다.


앞마당이 15개 이상인데 월부에서 공부를 시작한 지 2년이 되었는데 왜 투자를 못하는가?에 대해서

얘기해 주시는 걸 듣고 곧 내 얘기가 될 수도 있으니

빨리 움직여서 1호기를 진행해야겠다.

조급한 마음은 내려놓되 신중하게 판단하여

이번 년도 상반기에는 씨앗을 심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 3가지 원칙을 아는 것이 내가 투자한 물건에 대해 확신이 생기고

하락장에 왔을 때도 어떤 상황이 왔을 때도 버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말씀을 듣고

원칙을 지키는 투자자"가 되어야 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BM
01. 배운 것들을 항상 복기하고 현장에서도 배운대로 행동할 줄 아는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투자자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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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는 분위기 임장부터 매물 임장까지

각 임장에 대해서 현장에서는 어떤 부분을 봐야 하고
 
각 임장을 하는 본질이 무엇인지

어떤 것들을 봐야하는지에 대해서 정말 찢어주셨는데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들었던 것 같은데

저에게도 이제 시작하시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한 부분에 대해서 말해보겠습니다.



그동안 한 달 동안 임장지를 뽀개면서 매물 임장을 욕심부려서 많이 하는 경우를

많이 봐왔던 것 같고 저 또한 그랬던 것 같습니다.

부사님과 통화를 하며 점유자가 누구인지 만기, 잔금 등 내용을 파악하고 매물을 예약하고 집을 보고

정말 기계처럼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자모 멘토님께서 정말 콕 찝어서 설명해 주셨는데요.

매물 임장을 하는 행위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라 단지 임장을 통해서 선호도가 있는 단지를
골라냈느냐 아니냐가 굉장히 중요하다.
매임을 했는데 선호도를 모르면!? 그게 본질이 아니다.
매물 갯수 채우는 거에 집중하면 안 된다.

라는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정말 많은 분들이 매물을 그냥 보라고 하니까 그리고 무조건 많이 봐야 한다고 생각하고 보시는 분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많이 보는 게 물론 잘못 된 건 아니지만,

 

 단임이던 매임이던 본질이 무엇인지에 대해 먼저 명확하게 파악하고

핻동으로 연결시키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BM
01 . 어떤 임장을 하던 무엇을 파악하기 위함인지 등에 대해서 본질을 파악하고 임장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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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시작했다는 건 여러분들이 조급함과 두려움과의 싸움이에요.

 

정말 많은 동료분들이 하는 고민인 것 같습니다.

주변 동료들이 투자를 하니까 나도 빨리 해야 할 것 같은데

물건은 안 보이고.. 투자는 하고 싶고..

그렇게 조급한 마음에 기본과 원칙을 지키지 못하는 투자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이 봤던 것 같습니다.

물론 거인의 어깨를 빌릴 수도 있습니다.(매물코칭)

하지만 조급한 마음과 두려움은 언제쯤 없어질까 고민을 해봤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조급함과 두려움은 항상 끌고 가야 하는 싸움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그런 상황들이 오는 건 막을 수 없으니

그런 상황이 왔을 때 내가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구체적인 플랜을 짜놔야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BM
01. 조급한 마음과 두려운 마음이 들더라도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고 그럴 때일수록 더 침착하게 투자할 수 있는 투자자 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