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월급쟁이 부자들 실전준비반 1주 차 강의 후기 : 가치 판단을 위한 모든 것!!

 

 

안녕하세요

 

동료39싶은 신나는 운0진 월부의 벗 월벗이라고 합니다~

 

들뜬 마음으로 시작한 실전준비반 1주 차 강의가 시작했습니다~!!!!

 

쏴리 질러~~!!!

 

들뜬 마음으로 시작한 실준 39기 끝날 때까지 열심히 달려보자는 다짐을 하며!!

 

1주 차 강의 후기를 시작합니다~

 

 

 

 

목표 달성을 위한 부스터 / 투자를 만드는 도구

출처 입력

 

 

11,000km

 

 

 

여러분 기억하시요..?

 

강의 첫 부분에 말씀해 주신 11,000km의 의미...

 

이건 바로 제주바다 멘토님께서 그동안 걸어오신 거리라고 말씀해 주셨는데요.

 

 

나는 언제 저만큼 걸어보지..?

 

11,000km면...

 

한 달에 400km로 잡아도..

 

11,000km / 400km = 27.5개월 / 12 = 2.3년

 

풀임장을 주말마다 가더라도 2년이 걸리는 시간입니다...헉...

나는 눈도 비도 좀 더 맞아야 되는 구나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임장에 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그렇다면 임장은 왜 가야할까요!?

임장보고서는 왜 써야할까요!?

 

이런 모든 과정은 우리가 투자를 하기 위함인데요.

 

임장은 목표 달성을 위한 부스터다!

임장보고서는 투자를 만드는 도구다!

 

 

멘토님께서 너무 잘 정리를 해주셨습니다.

 

나는 과연 목표 달성과 투자를 만드는 도구를 만들기 위해 잘 해나가고 있었나?를

 

검토해 보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작년 4월에 월부에 들어와서 아직 앞마당이 많지는 않지만, 출장을 가면 간 곳에서 임장하고 할 수 있는 행동들을 하면서

 

그래도 나름 많이 발전했다는 걸 느꼈고 그래도 아직은 많지 않은 임장지이기에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지금은 옥석가리기를 할 때!!

 

투자자에게 앞마당이 필요한 이유!!

 

바로 시장 상황에 따라가려 하지 말고 자신만의 기준으로 제대로 판단을 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시장이 좋지 않아 온갖 뉴스에는 여기저기 많이 떨어졌다는 기사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 그래프를 보니 굉장히 큰 폭으로 하락을 했고, 실제 지금 시장에 기회가 오고 있다는 걸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 기회를 왔을 때 잡기 위해선 미리 공부하여 준비된 투자자가 되어야 한다는 걸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실제 호재에 대해서 판단하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최근에 삼성 300조 반도체판을 벌였다는 내용과 함께 용인 아파트값이 엄청 올랐다는 기사를 보여주셨는데요.

 

 

호재를 볼 땐 그 호재가 실제 어떻게 되는지가 중요하다! 어느 시점에 완료가 되는지..

 

삼성반도체 2042년....

팩트 체크도 안 하고 호재만 보고 들어갔다간 ^^ 아찔 하네요~

 

 

다음은 아파트 단지를 비교하며 과거와 현재의 시세를 비교해 주셨는데요.

 

과거에는 달라 붙어 있었지만, 상승장을 겪으면서 입지 좋은 구축의 단지가 더 큰 폭으로 상승하고

 

연식 가치가 떨어짐에 따라 시세가 달라지는 건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그치만, 현재 하락장에서는 땅의 가치가 더 좋음에도 불구하고 그래프가 붙어있는 걸 확인할 수 있었죠.

 

이런 것만 보면.. 두근..설레지 않나요? ㅎㅎ

 

지금 시장에는 가격이 왜곡 되어 있는 곳이 많이 때문에 혼란스러울 수 있지만,

 

지금 같은 시장일수록

 

더 이상 잃을 수 없는 가격이 된 지역과 / 더 기다려야 하는 지역을

 

두고 옥석가리기를 할 수 있어야 된다고 합니다!

 

그러려면 미리미리 임장을 다니고 임장보고서를 쓰고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는 준비된 투자자가 되어 있어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가치가 먼저다!!

 

그동안 월부에서 정말 항상 많이 배워왔던 단어

 

가치투자!!

 

이번 강의를 통해서도 과거 시세 상승과 하락 그래프를 통해

 

숫자만 봐야할 것이 아니라 그 단지의 가치를 봐야한다라는 걸 알려주셨습니다.

 

항상 배우긴 하지만, 실제 그래프만 보면 마음처럼 잘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항상 머릿속에 상기시켜 언제 어디서든 가장 먼저 가치와 가격을 볼 줄 아는 투자자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그렇다면 가치와 가격을 안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다들 기억나시죠!? ^^

 

안 나시면 우리에겐 아직 100%의 기회가 남아있습니다~^^

 

가치는 무엇인지 가격을 안다는 건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강의를 통해서 그동안 배웠던

 

가장 중요한 "왜?"를 다시 한번 복습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왜 임장?

왜 임보?

왜 가치?

왜 가격?

 

등

 

어떤 부분을 통해 투자기준을 세워 판단하는지에 대한 방법까지 다시 복습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빛나는 명품 강의를 해주신 멘토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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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감사함을 표하는 월부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