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중도금, 잔금 치르는 전략 (중도금을 치르기 전 집값이 오르거나 내린다면?)
안녕하세요. 재린이 루디입니다. 이번 시간에도 짧은 팁 하나 드리고 가려고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서론따위 없이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대체로 집을 계약하게 되면 계약금 10% / 중도금 40% 이상 / 잔금 50% 이하 이런 식으로 지불하게 되는데요. 이 금액들도 그냥 지불하고 싶을 때 하고 아무 때나 해도 상관없을까요? 마음에 드는 집을 계약하고 계약금을 치르고 나면 이제는 내 집이라는 생각에 중도금과 잔금 치르는 것을 소홀히 하여 손해를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수 없이 중도금, 잔금 치르는 방법을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중도금 날짜 잡는 전략, 판 사람과 산 사람이 다르다 중도금 날짜는 통상 계약금을 치른 날로부터 1~2주 후입니다. 일단 중도금을 치르면 되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
부동산
2021. 5. 7. 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