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월급쟁이 부자들 실전준비반. 마지막 리얼 강의후기!! (이 강의 하나면 나도 투자자!!)

 

 

실준28기 2왕 모인 거 1 한 번 내보조 형준영입니다 :)

내가 과연 끝낼 수 있을까로 시작했던 실준반 강의와 과제가 어느덧 5주차가 끝나고 마지막 과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이번 5주차 강의는 그동안 배웠던 많은 양의 정보들을 어떻게 적용시키는지 처음부터 끝까지의 흐름을 잡아주셔서 정말 너무 좋았던 강의였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적용하는 법을 알려주시니 어떤 것부터 어떤 순서대로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확실하게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 그럼 바로 강의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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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를 탓하지 말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해라!!

리스크 최소화!!

강의 중 해주신 위 말씀을 듣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작도 하기 전에

 

"지금 세금이 얼만데. 그거 해도 안 남아"

"세금 내면 돈도 안 되는데 뭐하러해?"

"규제가 심해서 안돼"

"인구수가 줄어서 안돼"

 

라는 온갖 변명을 대며 자기합리화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요.

 

그리고 이런 말을 한 사람들 중에 성공한 혹은 부자가 된 사람들이 있는지도 생각해 봤습니다.

 

역시나.. 없더라구요..

 

하지만 이미 이런 과정들을 거치고 그런 수많은 경험들을 바탕으로 강의를 해주고 계신분들은 과연 어떠한가?

 

역시나.. 부자는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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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한번 해보자..!!

당장의 "결과"까지는 없더라도 내가 점차 성장하는 모습은 보이니까 해보자. 하지 않는 것이 가장 리스크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실 이런 생각을 이미 코크드림님께서 해주셨을때만 느낀 건 아닙니다.

 

월부를 처음 들어오게 되고 여러가지 정규강의를 들으면서 월부에 계신 멘토님들, 튜터님들께서 항상 해주셨던 말씀이었죠.

 

강의 중간중간에 항상 이런 말씀들을 해주셔서 처음 마음먹었던 때가 생각나기도 하고 다시 한번 힘을 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또한 이번 강의를 통해 그동안 배웠던 것들을 종합적으로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알 수 있게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그동안 쌓았던 모든 것들을 실전에서 어떻게 사용하는지!! 여러가지 복잡했던 것들이 정리가 되는 기분이었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코크드림님처럼 설명을 해주시면 되지 않아?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아닙니다. 절대 안 됩니다. 절대 가벼운 내용들이 아니고 하나하나 하는 이유들과 "왜?"를 알아야 했기에 하나하나 배워야 했습니다.

 

그렇게 배웠던 것들을 이제 진짜 사용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

 

 

 

 

투자자의 길

두 마리의 토끼.

강의 마지막에는 그동안 코크드림님께서 투자를 하면서 겪었던 생활들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는데요.

 

투자를 하려면 본업 외의 시간은 모두 투자 공부에 갈아넣어야 하고 그러면서 주위사람들에게는 소홀질 수밖에 없다.

 

평소 투자 공부를 하면서 가족들이랑도 놀고 싶고 친구들과의 관계도 유지하고 싶고 지인들도 만나고 싶고.

 

다 하고 싶다는 욕심을 부렸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내가 간절히 원하고자 하는 목표를 이루려면 포기하는 것도 있어야 한다는 걸 복기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지금의 친구들과 지인은 미래의 내 가족을 책임져주지 않는다. 미래를 바꾸려면 지금의 나부터 바꿔야한다.

 

 

 

 

 

투자자로 살아간다는 게 얼마나 힘들고 그럴 때마다 어떻게 위로를 받고 힘을 내야하는지를 알게 되어 기뻤습니다 ^^

느린 것을 염려하지 마라.

멈추는 것을 염려하라.

좋은 사람은 계속 성장한다.

 

느리게 가더라도 절대 멈추지 않기로 약속을 하며 이번 강의 후기를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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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에 입성하여 내마반, 열기를 수강하며 조원으로만 참여를 했었습니다.

 

당시 조장님들과 조원분들의 아낌없는 베풂을 통해 아주 많을 걸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실준에서는 큰마음을 먹고 나도 한번 베풀어보고자 하는 마음에 조장을 지원하게 되었고,

 

정말 조장이 되었습니다 ^^

 

약 5주 전 조장이 되었다는 연락을 받으며 기쁨 반 걱정 반이었던 게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하지만 그런 걱정도 잠시..

 

네이비피오니 반장님과 김밥말아라, 딩동댕2, 라이라이, 서설, 자잇, 토스트, 하온이아빠, 호이짝 조장님들.

 

저희 조원분들께서 여쭤보시는 질문에 답을 찾지 못해 카톡방에 여쭤보면 항상 내 일처럼 찾아 답변해 주시고 항상 응원과 격려를 아껴주시지 않아 너무 감사했습니다 ^^

 

덕분에 너무 많이 배울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

 

 

 

 

 

그리고.

 

우리 5주 동안 가족보다 더 많은 응원과 격려, 위로의 말을 아끼지 않았던 21조!

 

실준28기 2왕 모인 거 1 한 번 내보조

 

그동안 많이 부족한 조장이었지만 끝까지 단 한 명도 낙오되지 않고 따라와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

 

덕분에 조장 역할을 잘 수행해 낼 수 있었습니다.

 

조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고 질문도 많이 주시고 ^^

 

혹시나 참여를 안 해주시면 어쩌나 걱정했지만, 단 한 분도 그러지 않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언제나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시고 조원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아는 선에선 최선을 다해주신. 저녁에 전화로 설명해 드린것도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ㅎㅎ. 그리고 본인의 집까지 매물임장지로 허락해 주신! 킁이님!

 

강의 시작과 사업 시작이 맞물려 활동에 참여조차 힘드셨을 텐데 줌모임과 종종 카톡에 등장하셔서 꿀 정보를 주고 가시는. 그리고 저라면 그만두었을 것 같지만, 끝까지 함께해 주신 페소아님!

 

혼자 하셔도 될 실력 같았지만, 조원과 함께 하기 위해 임장지에 나와 많은 정보를 베풀어주시고 카톡방에서도 많은 정보를 베풀어주셨던 진재지님!

 

처음 보는 사람들과 어울리기 힘들어하시는 것 같았지만, 그래도 조원분들과 함께 하기 위해 임장에도 참여해 주시고 매번 게시글 공유를 임무처럼 완수해 주신 best7님!

 

발에 물집이 잡히고 체력적으로 한계가 오더라도 항상 조원분들과 함께 임장에 참여해 주시고 많은 질문과 개인적인 의견을 아끼지 않아 주셨던 통키99님!

 

항상 카톡방에서든 임장지에서든 활발하게 적극적으로 밝은 에너지로 참여해 주신!! 그리고 에너지바, 타이레놀 가방에 없는 게 없는 21조의 도라에몽 같은 존재셨던 귤까먹자님!

 

언제나 빛과 같은 속도로 과제를 올리자마자 조원분들이 뭐하나 하자마자 응원 댓글과 게시글 공유를 해주셨던 그리고 저보다 카톡방에서 더 활발히 활동해 주셨던! 행찐언니님!

 

밤샘 근무로 완전 녹초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조원분들과의 임장 약속을 지키기 위해 퇴근 후 저 멀리서 뛰어오시던 그럼에도 항상 밝은 모습을 유지해 주셨던 정워니님!

 

처음엔 굉장히 조용하신 성격 같으셔서 조활도에 잘 참여해 주실까 걱정이었지만, 저의 크나큰 착각이라는 걸 깨닫게 해주신.. 그리고 분당 거주민으로써 엄청난 양의 꿀 정보를 방출해 주신 봄이송이맘님!

 

마지막.. 쪼리를 신고 몇만 보를 함께해 주신 ㅋㅋㅋ 그리고 틈만 나면 정말 임장을 다니시는 엄청난 열정과 에너지를 소유하고 계신. 그리고 애주가. 주바리78님!

 

 

 

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

덕분에 한 달 동안 너무 많은 발전을 할 수 있었습니다 :)

 

반장님, 조장님들, 그리고 조원분들이 없으셨다면 저조차도 끝까지 완수하지 못했을 거예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

 

비록 실준반은 종료되었지만, 앞으로 월부 생활 속에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또 기회가 된다면 자실도 같이 꾸리고 카톡방에서도 자주 인사하고 대화하고 하면서

 

이 관계를 유지했으면 합니다 ^^

 

 

5주동안 너무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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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감사함을 표하는 월부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