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월급쟁이 부자들 열반스쿨 기초반 1주 차 강의 후기 :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머물러 있지만, 행동이 바뀌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월부의 벗 월벗입니다~

 

 

 

 

 

 

저는 어느 덧 열반스쿨 기초반을 4번째 재수강을 하고 있는데요.

 

종종 그런 소리가 들리곤 합니다.

 

4번 째 재수강이 의미가 있나?

똑같은 내용을 듣는 게 아닌가?

 

결론부터 얘기하면 "내가 어느 정도 아냐"에 따라 들리는 게 다릅니다.

 

또한 "내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강의를 수강하냐"에 따라서도 굉장히 다릅니다.

 

무슨 소리냐구요?

 

제가 그동안 느낀 것들을 쉽게 말씀드리면

 

 

 

 

물론 이미 아는 내용은 쉽게 들릴 수 있습니다.

 

그치만, 같은 강의를 재수강 하더라도

 

처음 배운다는 마음가짐으로 혹은 혹시나 내가 이전에 수강을 하며 느끼긴 했지만,

실제로 배운 것들을 행하고 있는지에 대해 생각하며 수강하는 사람과

 

나는 이미 다 들어서 아는 내용이라고 다시 한 번 복기할 생각도 하지 않고 그냥 쉽게 쉽게 넘어가는 사람

 

이 중 같은 시간을 쓰더라도 더 효과적으로 쓴 사람은 누구일까요??

 

 

 

 

글로 풀어놓으니 확실히 느껴지지 않나요?

 

저는 항상 재수강을 하더라도 이렇게 이 강의를 아직 100% 이해했다고 생각하지 않고 처음 배운다는 마음가짐으로 또한 더 내 것으로 만들 것은 없는지를 생각하며 수강합니다.

 

 

어떤 강의를 재수강 하더라도 필사를 하며 듣습니다.

 

 

 

다들 소중한 내 1분 1초 효과적으로 쓰고 계시죠~?^^

 

 

 

서론이 길어졌는데 그럼 바로 강의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

 

이번 강의를 들으며 가장 많이 와닿았고, 다시 들어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다 좋았지만..)에 대해 몇 가지만 뽑아서 후기로 작성해 보려 합니다~

 

 

 

Not A But B

부자들은 어떻게 생각하지? 부자들은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있지?

 

 

 

월부를 하면서 처음에는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정말 중요하다는 걸 느끼는 단어인 것 같습니다.

 

이 짧은 문장 하나에 굉장히 큰 의미가 담겨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바나 멘토님께서는 "인생의 진리와 같은 말"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이렇게 생각했는데 (A)

부자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B)

 

즉.

 

그동안의 살아왔던 사고방식이 아니라

 

부자들의 사고를 알 필요가 있다.

 

부자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부자들은 어떻게 행동하는지에 대해서 파악하고

 

이미 부자가 된 사람들의 관점을 이해하려고 해야한다는 말이죠.

 

말로만 보면 참 쉬운 것 같지만,

 

정말 어려운 행동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월부를 시작한지 1년이 지난 시점

 

이제는 그래도 나름 내 생각만 고집하는 것이 아닌 같은 내용이더라도

 

부자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적어도 앞서 나간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는

 

항상 생각하고 행동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발전한 나.. 칭찬해..)

 

 

또 강의를 통해서 이미 10억을 달성한 선배님들이 작성한 10억 달성기를 보라고 말씀해 주셨는데요.

 

 

저도 이미 10억 달성기를 필사를 굉장히 많이 했었고

 

그로써 얻는 것들은 굉장히 많았습니다.

 

10억 달성기 필사를 하고 본깨적을 정리해 놨었죠.

 

다시 한 번 이전에 작성했던 것들을 읽어봐야겠습니다 ~^^

 

 

https://cafe.naver.com/wecando7/7441442

 

이전에 공유했던 양식도 공유드립니다~^^

 

 

BM

 

기존에 생각했던 방식이 아닌 부자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할 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부자들과 나의 차이점을 공통점으로 만들기.

 

 

 

 

 

잃지 않는 투자를 해야 한다.

홈런을 치려고 하지 마라. 번트를 치고 나갈 생각을 해야 한다.

이 말씀을 해주실 때도

 

오랜 시간을 공부하고 아직 1호기를 하지 못한 저로써는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었는데요.

 

 

홈런을 치려고 하지 마라.

1호기 투자 안 하신 분들은 홈런을 치려고 하면 안 된다..

번트 치고 나갈 생각을 해야 한다.

 

 

지난 시간을 되돌아 보면.

 

그리고 이 강의 후기를 작성하고 있는 이 시점에도

 

많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 소중하게 모은 내 종잣돈.

 

단 한 번으로 엄청난 수익을 내려고 하지는 않고 있는가.

한 번의 투자로 뭔가 엄청 대단한 한 방을 노리고 있는 건 아닌지.

지금 휘두르려고 하는 한 번의 스윙에 너무 큰 힘을 주고 있는 건 아닌지.

 

 

이 후기를 작성하면서 첫 투자부터 잘 하려고 하면 안되겠다는 생각과

 

처음부터 너무 큰 수익을 바라지 말고 잃지 않는 투자(번트)로 경험부터 쌓아봐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강의 후반 부에서도 말씀해 주시지만 비슷한 내용 중 또 와닿았던 말씀이 있었습니다.

 

"씨앗을 심어야 뭐가 자랄 거 아닙니까.."

 

이번 강의를 통해서도 굉장히 뼈를 많이 맞습니다 ^^^^^^^^^^^

 

 

 

BM

 

너무 깊은 고민하지 말고 첫 투자는 잃지 않는 투자에 집중하고 행동하기.

24.06까지 1호기 달성하고 복기 글 작성하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머물러 있지만, 행동이 바뀌어야 합니다.

이 강의를 들은 10%는 행동으로 옮겨서 돈을 많이 버실 거지만, 90%는 그냥 했던대로 행동 할 겁니다.

 

계속해서 공부를 하다보니

 

정말 쉬운 것 같으면서도 어려운 것이 실제 배운 것들을 그대로 행동하는 것 같습니다.

 

일단 한 걸음이라도 움직이는 것!!

 

정말 굉장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는 "아!!! 대박!! 이렇게만 하면 될 것 같아!!!" 했지만

 

생각했던 모든 것들을 행동하기 어렵지 않으셨나요???

 

 

저는 어려웠습니다.

 

항상 강의를 들으며,

 

"와.. 이대로만 하면 되겠다."

"이렇게 하면 너무 좋겠는데?"

"아~ 이거 저번에 들어서 알지~"

 

그냥그냥 넘어갔던 적도 적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요.

 

 

이렇게 벤치마킹 노트를 만들고

 

출처(열반스쿨 기초반 68기 1강)와 날짜를 남기고

 

실행할 예정일자를 정하고 실행여부를 체크하고 있습니다.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항상 좋다고 생각만 하고 흐지부지 넘어가게 되는 저에게는 정말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루 목표를 다 달성하고 시간이 남았던 적이 있지 않으신가요?

 

저는 그럴 때 벤치마킹 노트에 목록 하나씩을 지워나가곤 합니다.

 

자랑을 하려고 한 게 아닙니다.

 

저도 잘은 못하고 있지만,

 

이 방법이 생각보다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고,

 

너바나 멘토님께서 말씀하신 행동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실제로 행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별 거 아닌 것 같은 이런 작은 한 걸음, 한 걸음이 모이고 모여 결과를 만들어 낸다는 말씀을 해주신 것이 아닐까요? ㅎㅎ

 

BM

 

새롭게 배운 것들 혹은 느낀 것들이 있다면, 출처와 날짜 어떻게 언제 행동할 것인지 항상 벤치마킹 노트 최신화 시키기.

(행동하기)

 

 

 

 

 

 

 

 

 

이 외에도 좋은 내용은 정말이지 너무 많았고

 

다시 들어도 깨닫게 되는 게 많았습니다.

 

다만, 모든 내용을 적을 수 없다는 제한이 있어

 

나머지 내용의 복기는 따로 필사한 자료들을 통해 하는 걸로 하고

 

1주 차 강의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재수강을 하며 또 다시 느낀 건

 

열반스쿨 기초반은 정말 인생 강의다.

 

 

입니다.

 

 

 

 

 

 

 

 

 

 

 

 

 

 

 

 

이번 1주 차에도 명강의를 해주신 너바나 멘토님께 감사드리고,

 

항상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는 샤샤 튜터님, 피치CM님, 끼꼬CM님, 훈CM님께 감사드리고,

 

항상 많은 노력을 해주고 계신 열반스쿨 기초반 68기 운영진 분들께 감사드리고,

 

항상 가까운 곳에서 많은 노력을 해주시는 68기 18조 조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보이지 않은 곳에서 노력해 주시는 월부 스텝분들께도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며, 강의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1주 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금 꼭 읽어야할 월부 BEST 글>

 

경기도보다 싼 서울 5억대 아파트 어디?

https://link.weolbu.com/3QePnIN

 

--------------

 

좋은 글을 나눠주신 이웃분에게 덧글은 큰 힘이 됩니다.

서로 감사함을 표하는 월부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