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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월급쟁이 부자들 실전준비반 2강 후기 : 1등 뽑기 어렵지 않습니

부동산

by 루디의 인생이야기 2023. 7. 17.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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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월부의 벗 월벗입니다~

 

 

임장 스케줄이 맞지 않아 강의를 미루다보니 주 차가 끝나가는 날이 되어서야 후기를 작성하고 있네요... ㅎㅎ

 

강의랑 후기를 먼저 해야 마음이 편한데.. 매번 하는 후회 ^~^

 

 

 

 

 

저는 이번 2주 차 강의를 들으며,

 

또 다시 나 자신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임보를 작성하는 이유. 즉, 본질을 무엇인지는 이미 많은 멘토님들과 튜터님들의 가르침을 통해 확실하게 배웠었지만

 

이후에 이어지는 지역분석 부분에서부터는 너무 감동적인 강의였습니다.

 

 

현재 내가 하고 있는 분석법과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튜터님께서는 어떤 방식으로 데이터들을 해석하고 그 방법과 나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그래서 내가 다음 번 임보부터 적용할 점들은 무엇인지에 대해 점검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내가 하고 있는 분석들에 대한 방식들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점검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잘 한 부분에 대해서는 나 자신을 칭찬하는 시간도 좀 가졌던 것 같습니다~ ㅎㅎ

 

단지 임장을 하면서 저평가 된 것 같다고 생각했던 단지들을 튜터님께서도 말씀해 주실 땐 어찌나 기쁘던지...!!!

 

 

이어서는 투자 결론에 대한 부분이었는데,

 

밥잘 튜터님의 1등 뽑기 강의는 기대를 안 할 수가 없었습니다.

 

재수강이라서 나는 다 알아라는 마음이 아니라 저번 실준을 듣고 어떤 부분을 고쳤었는데

 

나는 지금 과연 그 내용들을 잘 적용하고 있었는지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내가 생각해보고 이런 저런 생각으로 작성했던 임보를 튜터님의 강의를 통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점검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저는 22년 04월에 월부에 입성하여 강의를 쉬지 않고 수강하고 있었지만,

 

재수강에 대한 의미를 주우이 멘토님을 만나기 전에는 그리 크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새로운 동료와 함께 하고 새로운 동료를 만나고

 

환경 속에 빠져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물론 맞죠.

 

하지만, 주우이 멘토님께서 말씀해 주셨었습니다.

 

'항상 처음 임하는 자세로 행동하라'는 말씀..

 

그 말씀을 듣고 충격적이었습니다.

 

나는 재수강을 하며 어떤 자세로 임하고 있었나...

 

이후부터는 항상 처음 배운다는 생각으로 나는 아무 것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모든 재수강 강의에 임하고 있고,

 

무언가를 배우는 자리에서는 항상 이런 마음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마음가짐이 다르면 배울 수 있는 것들도 다른 것 같습니다.

 

 

이번 강의 또한 그러한 마음 가짐으로 임하며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고,

 

강의가 끝난 후에는 임보를 켜놓고 튜터님께서 말씀하신 부분들이 내 임보는 잘 녹아 있는지를 점검해 보았습니다.

 

물론 잘 하고 있는 부분들도 있었고 못하고 있는 부분들도 있었습니다.

 

 

잘 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나 자신을 칭찬해 주는 시간

못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나 자신을 점검할 수 있는 시간

 

을 가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BM

01. 도시개발계획과 국토종합계획 부분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두지 말고 강의에서 배운대로 중요한 부분만 체크하기.

02. 단지 대 단지 비교시 과거 차이가 적었던 시점과 차이가 컸던 시점을 비교해 보기. (투자금과 수익 부분을 직관적으로 볼 수 있는 장표 만들기)

03. 강의를 통해 배운 투자 결론 부분을 내 임보와 비교하며 접근 방식과 투자와 연관시키는 방법 등을 점검하고 다음 임보에 적용시킬 부분들 골라놓기.

 

 

 

 

 

 

 

이번 강의를 통해서도 굉장히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고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명품 강의를 해주신 밥잘 튜터님께 감사드리며,

이런 강의를 듣게 해주신 월부 스텝분들

그리고 항상 많은 노력을 해주시는 샤샤 튜터님, 끼꼬CM님, 피치CM님, 훈CM님께 감사드리고

실준 44기 운영진분들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무엇보다 이 모든 과정을 함께해 주고 계신 실준 44기 동료분들과 41조 조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글을 나눠주신 이웃분에게 덧글은 큰 힘이 됩니다.

서로 감사함을 표하는 월부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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